아웃도어/캠핑/슈즈 전문
비긴워크 [BEGINWALK]

'걷다(어떠한 방향으로 나아가다)'와 

 '시작하다(처음을 이루다)'.

 이 둘은 비슷하면서도 서로가 목적이 되는 말입니다.


걷기 위해서는 시작해야하며

시작하기 위해서는 행동, 즉 실행해야 하기 때문입니다.


그렇게 무언가를 일단 시작했다면 우리는 곧

무수히 많은 선택지와 갈래 길에 놓이게 됩니다.

갈래 길에서 한 가지 길을 선택해 걷는다는 건 

그 자체로 또 다른 시작을 의미하기도 하지요.

그래서 비긴워크의 로고에는 

두 갈래 길을 바라보고 있는 사람의 형상을 담았습니다.


사람이 할 수 있는 모든 일에는 

분명 "시작"이 필요하고

아무리 좋은 생각과 계획이 있어도 

"실행"이 없으면 공염불에 불과합니다. 

​

"실행"을 위한 의지의 첫 행동이 필요합니다.

 첫시작의 행동을 위한 실행브랜드

 "비긴워크 [BEGINWALK]"입니다.